런닝맨 전소민 나이 인스타그램 갤러리 주사

 

안녕하세요. 예화 사랑입니다. 오늘은 배우 전소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런닝맨에서 처음 봤는데요 참 예능을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여배우지만 이미지가 망가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참예능인이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알고보니 오로라 공주라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맏았더군요~ 저는 사실 오로라공주를 보지 않았지만 드라마 제목은 알고 있습니다. 하도 이슈가 많이 되는 드라마 였던 기억이 있네요. 그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증거겠죠~ 막장 중에 막장 드라마라고 하면서도 다음편이 궁금해진다고들 하더라구요. ^^ 암튼 배우이고 또 탤런트 이기도한 전소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1. 배우 전소민 프로필

2. 배우 전소민 소개 및 활약

3. 배우 전소민 술버릇

1. 배우 전소민 프로필

탤런트 전소민(全昭旻)은 1986년 4월 7일생이며 현재 만으로 33세 입니다.고향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입니다. 본관은 천안 전씨입니다. 키는 169cm 이며 몸무게 54kg 입니다. 혈액형은 AB형입니다.

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능곡초등학교 (졸업)→ 능곡중학교 (졸업)→ 화수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가족은 부모님 그리고 남동생(전욱민)이 있습니다.취미 와 특기는 수다떨기, 모바일 게임, 요리, 감성글 쓰기, 미술, 러브라인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종교는 개신교입니다.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비했습니다.소속사는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입니다. 전소민의 SNS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 전소민 인스타그램

▶ 전소민 트위터

▶ 전소민 싸이월드

▶ 전소민 마이너 갤러리

2. 배우 전소민 소개 및 활약

2013년 탤런트 전소민은 데뷔 약 10년만에 임성한 극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원 없이 연기해 보고 싶은게 소원이었다고 했는데 소원대로 일일드라마의 비중 높은 여주인공 역을 맡아 송원성취를 하게됩니다. 살인적인 촬영분량을 감내하면서 무사히 촬영을 마치게됩니다.이 드라마 초반에는 풋풋한 모습을 그리고 드라마 마지막으로 갈수록 제법 성숙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3년 탤런트 전소민은 데뷔 약 10년만에 임성한 극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원 없이 연기해 보고 싶은게 소원이었다고 했는데 소원대로 일일드라마의 비중 높은 여주인공 역을 맡아 송원성취를 하게됩니다. 살인적인 촬영분량을 감내하면서 무사히 촬영을 마치게됩니다.이 드라마 초반에는 풋풋한 모습을 그리고 드라마 마지막으로 갈수록 제법 성숙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 백진희와 함께 여자신인상을 받게됩니다. 참고로 황마마역의 오창석도 남자신인상을 받았습니다.수상소감에 임성한 작가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렸습니다.

2017년 4월 16일 런닝맨에 고정멤버로 합류하게됩니다. 런닝맨에 고정 합류 이후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청순한 이미지나 여배우의 이미지를 포기하고  엉뚱한 매력에 19금 개그 등 돌+아이가 따로 없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그냥 여자 이광수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여배우들이 예능 나가면 이미지를 생각해 망가지는걸 자제하거나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가볍게 망가지고 시청자들도 이해해주는데 이쪽은 여배우 이미지를 다 집어 던지고 내놓고 망가지니 시청자들이 빵빵터지게 됩니다. 캐릭터 또한 특이한데 굳이 비슷한 연예인을 들자면 노홍철의 돌아이스런 면모와 이광수의 트롤링, 박나래식의 섹드립에 무맥락 드립과 애드립을 섞어놓은 듯한 캐릭터라 할수가 있습니다. 의외로 눈썰미가 좋아서 영화의 특징을 잘 잡아내고 상황극에 능합니다. 인생술집에서는 김희철에게 박나래를 능가하는 강캐로 평가받았고 장도연이 인증했습니다.그리고 2018년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신인상 받은 지 단 1년 만에. 우수상도 건너뛰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됩니다. 전소민이 들어오기 전에 런닝맨이 진짜 폐지 직전까지 갔었는데 전소민이 들어오면서 가까스로 살아났다고 평가받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은 당연하다는 분위기입니다.

3. 배우 전소민 술버릇

전소민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자신의 주사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습니다.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민은 "주사가 자주 바뀐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MC 윤종신이 "주사가 좀 있다고"라고 말문을 열자, 전소민은 "지금은 안정적인데 과거에 주사가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전소민은 "20대 때에는 옛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며 "언젠가 마지막 번호가 기억이 안 나서 0부터 9까지 10개의 번호에 문자를 보냈다. 9명은 답장이 왔는데 하나만 답이 없다가 다음날 아침에 답장이 왔다"고 에피소드를 밝혔습니다. 전소민은 "그때 엄청 후회했다"며 "그 이후로 이 주사가 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전소민은 "술을 마시면 놀이터에서 그네를 탄 후 귀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그는 "그네를 타서 더 취하게 만들려고"라고 설명했고 "이후 미끄럼틀에 누워 하늘의 별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전소민은 "가끔 미끄럼틀에서 잔 적도 있다.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주사다"라며 "요즘은 놀이터에 그네가 많지 않아서 주사도 사라졌다. 이제는 주사가 절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소민 본인이 라디오 스타에서 주사가 이제는 없다고 말했지만 거짓말인것이 들통났습니다. ^^ 런닝맨에 출연한 임지연은 전소민의 술버릇을 다음과 같이 폭로했습니다."전소민과는 같이 연기를 해본 적은 없는데 술자리에서 봤다. 전소민은 술에 취하면 시비를 거는 편이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광수는 "술자리에서 소민이랑 눈 마주치면 안 된다. 끝난다"면서 임지연의 말에 공감했습니다.전소민의 주사는 눈 마주치는 사람 시비거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